• 시.군 자치단체 정말 행정 능력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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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0.13

    삼척의회행정사무감사에서 시장, 전략국장은 방재산업단지 조성 절차법도 모르고 시민 대표인 시의원들에게 막가 파 식으로 답변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략국장은 상급기관의 공식 유권해석 문서를 한 개인인 부이사관의 견해로 폄하하며 방재사업단지 조성사업은 시의회 동의가 필요 없다고 장담하고 자신이 배워서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 항변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틀리면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사퇴하겠다고 하고서 사과 한마디로 일축하고 지금도 재직 중 이다.

     

    염치 없는 짓이 아닌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서기관 까지 승진하며 그 직에 걸 맞는 지식 습득도 하지 않고 시의원과 국가기관을 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임명제 시장. 군수 시절엔 9급으로 임용되어 서기관이 되는 것은 가당치도 않는 소리다.

     

    거의 7급 이상 임용자 중 중앙부처 요직에서 견문을 높이고 실력을 인정 받아야 사무관. 서기관으로 승진 할 수 있었다. 이런 국장들에게 시민들이 고 연봉을 들이며 놓아 둘 필요성이 있는가. 지방공무원 전보가 시행되면 타 지역 전출 1순위 감이다.

     

    토착비리는 이런 인사제도의 폐쇄로 존재하는 것이다. 어이 없는 행동은 시장도 마찬가지다. 학문적으로 행정의 논리와 합목적성, 회계의 원칙도 모르면서 화학관련 작은 지식을 가지고 시 의원들을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많은 줄 알고 기고 만장하며 시 의원과 시민을 향해 호령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사회부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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