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 산불 2년, 잿더미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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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4.07


     ○ 망상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 완료
       - 사업기간 : 2019. 8. ~ 2020. 12.
       - 사 업 비 : 32억원
       - 사업내용 : 산불피해지 경관·복구조림(137ha, 21만여 본 식재)

     ○ 망상해변 ‘탄소상쇄 숲 조성 행사’ 개최
       - 4월 2일, 강원도·동해시·산림청·서울에너지공사·한국동서발전 등
       - 망상해변 일원 2ha 면적에 5,000그루의 해송 식재

     ○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 : 현재 공정률 20%
      - 사업기간 : 2020. 10월 ~ 2021. 10월
      - 사업장소 : 동해시 망상동 393-39번지
      - 사 업 비 : 384억원(국비 170억, 도비 85억, 특교세 63억, 시비22억, 기타 44억)

    □ 2019년 4월 대형 산불의 피해지가 된 동해시 망상동 일원에 각종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되어 푸른 숲이 조성되는 등 초록빛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2019년 산불 발생 직후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소생지 등 자연복원지 74ha를 제외한 산불피해지 137ha에 대한 벌채·조림을 실시하고, 소나무·자작나무 등 21만여 본을 식재해 화마로 소실된 산림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데 이어,

    □ 지난 2일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강원도,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망상해변 일원에 5,000그루의 해송을 식재하는‘탄소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화마의 상처를 씻어내고 울창한 해송 숲 조성에 나섰다.
    □ 망상에 상가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해송 숲이 조성돼 2019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망상해변이 아름답게 변화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쉼터로써 망상해변 상가에도 다시금 활기가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 화재 당시 객실, 클럽하우스 등 건축물의 80%이상이 전소됐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오는 10월 오픈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 새로 복구되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산불의 교훈을 토대로, 다시 재난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시설 확대와 화재에 강한 자재를 사용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 아울러 기존 산불 피해목을 이용한 기억의 숲도 조성해 당시 아픔을 기억하고 재난의 경각심도 제고할 계획이다.

    □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가 완료되면, 35동 51실과, 커뮤니티하우스, 산책로 등을 갖춘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금 예전의 아름답고 활기찬 망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종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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