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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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3.04


     - 3 ~ 5월 자살률 상대적으로 높아
     -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 우울증 스크리닝 및 자살 예방 홍보 강화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홍보를 시작으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봄철(3월~5월)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기복과 입학, 구직 등 사회적 변화로 겨울에 비해 자살률이 20% 높게 나타나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이에,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과 자살률이 높은 지역 등에 자살 예방 포스터를 집중적으로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를 통해 우울감 등으로 힘든 대상자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 센터에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안부 문자, 전화 상담 등 집중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보건소 관계자는“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통해 삶의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인적 관리망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살 충동이나 우울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상담을 원할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및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033-533-0197)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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