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건설 분야 840억여원 투입, 지역경기 부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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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13



     
     - 공사, 보상 등 448건 840억여원 / 상반기 90% 이상 발주 및 60% 이상 조기집행 목표
     - 안전도시국장 단장으로 도로, 상·하수도 등 10개 분야 21개팀 설계지원단 구성·운영
     - 조기발주 및 견실시공 위해 기술직 공무원 비대면 직무교육 실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시에 따르면, 동해시의 올해 시설분야 사업은 공사, 보상 등 총 448건 840억여원 규모로, 시는 이중 상반기에 90% 이상을 발주하고 60% 이상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도로, 방재, 상·하수도, 관광시설 등 10개 분야 21개 팀의 설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 시설사업 조기발주 및 견실시공을 위해 기술직 공무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 시는 1 ~ 2월 중 측량·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또, 각 동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 감독관으로 지정하고, 사업별 주민의견 수렴 및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조기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이만섭 건설과장은 “직무교육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의 조기발주와 견실시공을 통해 주민의 편익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재정 신속집행으로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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