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27개 민간보조사업에 시비 35억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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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11


     - 보조사업자 미지정 27개 공모사업 대상
     - 1월11일 ~ 1월 25일까지 15일간 접수, 보조금심의위원회 거쳐 확정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월 25일까지 시민·민간단체로부터 35억여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접수받는다.


    □ 동해시의 올해 지방보조금은 국도비보조사업 약 519억원, 공공단체 및 운수업계 보조사업 약 92억원, 순수시비 재원으로 구성된 민간보조사업에 73억원 등 총 68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 시는 이 가운데, 보조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은 27개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으로,


    □ 여성·양육 등 복지분야 6,000만원, 문화예술분야 3억 4,300만원, 교통·환경분야 900만원, 기업지원분야 8,700만원, 청소년·교육분야 1억2,000만원, 농업·축산분야 1억3,000만원, 일자리 26억6,600만원, 기타 시책분야 5,000만원 등 총 34억 6,500만원이 지원된다.


    □ 이는 올해 당초예산 규모의 5% 수준으로 전년 9.7억원의 공모 규모와 비교해 일자리 및 농업·축산분야가 포함되면서 약 25억원 정도가 증가했다.


    □ 시는 각 보조사업을 1월 11일 일괄 공고를 통해 1월 25일까지 15일간 신청받을 계획이며,


    □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에서 보조사업자의 자격요건, 신청사업에 대한 사회기여도, 실현 가능성, 파급효과, 자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월 중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조사업자 및 보조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 동일 단체의 유사 중복사업, 지방자치단체가 사실상 직접 운영(주관 등)하는 행사, 성과평가 결과 지원 중단 대상으로 결정된 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지원은 시민·단체에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절차이다.”


    □ “시민수혜도 및 파급효과 등 접수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정당한 보조사업자가 차별화된 사업 추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그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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