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 최소화, 2021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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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08



     - 산불피해 최소화 및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목표
     - 산불조심기간 봄철(2. 1. ~ 5. 15.), 가을철(11. 1. ~ 12. 15.) 운영
     - 예방활동 중심의 감시활동 강화, 상황 발생 시 체계적 대응체계 마련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 한해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2021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 시에 따르면, 산불방지 총력 대응을 통한 산불피해 최소화 및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 한해 철저한 예방 및 감시, 진화 등 산불방지 단계별 전략을 마련한다.

    □ 우선, 산불 취약시기인 봄철(2. 1. ~ 5. 15.)과 가을철(11. 1. ~ 12. 15.)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각종 연휴, 청명·한식 등 주요 취약시기에는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동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각종 대책수립과 국유림관리소,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전 예방 활동과 산불발생 시 현장대응력을 강화한다.

    □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 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삼화동 502-1번지 외 1,766필지 3,665,39ha는 입산이 통제되고, 이기령 더바지길 외 1개 노선 7.22km의 등산로 또한 통제된다.

    □ 또, 취약지에 대해 산불감시원을 선발·배치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50여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진화헬기·차량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확립해 강력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 통합·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2019년 동해안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망상동 일대 산림복구 사업을 최근 완료하며, 산불방지는 물론 자연 상태환경과 기능회복을 위한 산림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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