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민 무료 선별검사 종료, 접촉자 등 고위험군 검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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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07


     - 제한된 검사역량을 고려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무분별한 검사 지양 권고


     - 유증상자, 접촉자 등 고위험군 우선 검사를 통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해

     <무료검사 대상> ⇒ 동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가능


      ①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역학조사 관련),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전 검사 등
      ② 감염 취약시설(요양병원, 시설 등) 주기적 선제검사에 해당되는 경우

     <유료검사 대상> ⇒ 병원진료소에서 검사 가능(동해병원, 동인병원)
      ① 증상이 없으나 검사를 희망할 경우
      ② 취업용, 입원 전 검사 등 기관 제출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월 6일(수)부로 전 시민 무료 검사를 종료하고 7일(목)부터는 우선순위에 따른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감염 취약자가 집중된 병원과 학교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생과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자,


    □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는 관내 5개 선별진료소(웰빙레포츠타운·실내체육관·보건소·묵호중·청운초)를 통해, 이후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 시민 대상 선제적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 3만여 건에 이르는 전수검사가 이뤄지며, 총 12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찾을 수 있었지만, 검사량 폭증으로 인해, 검사 수탁기관의 일일 최대 검사역량을 초과하며 검사 결과가 2~3일 지연되거나 결과에 따른 통보 조치도 늦어지는 문제 등이 발생했다.


    □ 특히, 최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급증에 따라 전국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제한된 검사역량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무분별한 검사를 지양하고,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 등 우선순위에 따른 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검사 우선순위 : 무료검사 대상>
          - 1순위: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입국자, 격리 해제 검사
          - 2순위: (요양병원, 시설 등)감염 취약시설 주기적 선제 검사


    □ 이에 동해시는 최근 자가격리자 위주의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전 시민 무료 검사를 종료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우선순위 1~2순위 대상자에 대해 우선 검사를 실시하고, 무증상자 등 우선순위 외 대상자에 대해서는 의사 진료 후 검사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 무료검사 대상에 해당될 경우 ⇒ 동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가능
       ※ 유료검사 대상에 해당될 경우 ⇒ 병원진료소에서 검사 가능(동해병원, 동인병원)


    □ 동해시 관계자는 “우선순위 검사대상자의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검사 결과에 따른 역학조사 및 필요한 조치가 늦어지지 않도록 시행된 결정이니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편, 시는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 및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매주 실시할 계획이다.


    □ 홍성정 보건소장은 “추운 겨울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 행렬 속에서 검사에 동참해 준 시민과 코로나 종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께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자가격리 가족 간 취식금지 및 독립된 생활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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