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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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27

     


     -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차단, 귀가 후 목욕 등을 통해 진드기 확인 필요


    □ 동해시(시장 심규언) 보건소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 SFTS는 주로 4월 ~ 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한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고 신장기능과 다발성 장기기능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혈뇨 등의 임상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 홍성정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및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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