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문고 빅데이터 분석...생활 속 민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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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26



      
     - 2019년 한해 국민신문고 온라인 민원은 총 6,061건...매월 평균 500여건 접수
      · 교통·환경 분야 등 생활 불편 민원 해소 필요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민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고자 빅데이터 민원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분석 대상은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온라인 민원 총 6,061건으로,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실시됐다.


    □ 시 분석결과에 따르면, 교통분야 민원이 4,500건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으며, 환경분야 993건(14%)이 그 뒤를 이었다.


    □ 교통분야 민원은 불법주정차, 도로보수, 대중교통 등의 민원이 많았고, 환경민원은 쓰레기방치, 투기 등의 생활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 월별 발생추이로 보면 불법주정차는 7월에 가장 많이 접수됐고, 쓰레기 민원은 8월에 많이 접수돼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 방문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 민원 발생 지역으로는 가장 번화가인 천곡동이 2,498건, 발한동 851건, 평릉동 397건 순으로 분석돼, 인구 집중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불법 주정차·쓰레기 투기 단속 및 지도·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양원희 행정과장은 "향후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각종 정책수립 시 분석결과를 반영, 선제적 민원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효율성을 확보하는 등 지능형 사회 도래에 걸맞은 선진행정을 구현하여 대민서비스를 향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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