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코로나19 감염 방지 위해 고위험시설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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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8.23

     

      - 대상시설 : 결혼식장 뷔페 및 PC방 추가지정
     - 시 행 일 : 8. 19.(수) 18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 추진내용 : 방역조치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 및 최근 수도권 집회 및 종교시설 방문자 검사 독려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8일 발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침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 최근 수도권 일대 일부 교인 및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해당 기간 내 동일 장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재난문자,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홍보하는 한편,

     

    □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기존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시설 외 결혼식장 뷔페 및 PC방 등 2개 시설을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 또한 관련 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불가피하게 시설 운영 시 클린강원패스포트 설치 등 핵심 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최근 수도권 집회 및 해당 종교시설 참석자들은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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