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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6.29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해시 망상모래 동·식물 연구 및 사계절 관광연구회(대표의원 김기하)‘가 지난 25일(목) 동해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소속 김기하·임응택·박남순·이정학 시의원을 비롯해 홍성도 동해시 도시재생센터장, 김경래 강릉원주대 겸임교수, 성기수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외부연구원, 이정숙 송곡대 교수, 현장활동가, 공무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망상해변 사계절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발제자인 홍성도 동해시 도시재생센터장은 ’해안사구내 자생식물의 보전과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논제를 던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김경래 교수는 해안사구 식물을 활용한 관광소득 방안으로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할 해안식물을 재배하여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성기수 연구원은 망상모래 해변과 인위적으로 조성된 산책로 주변에 색채가 어우러지는 각인된 요소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정숙 교수는 동해안 주변의 식생 조사로 잘 적응 가능한 활엽수를 식재하는 실험적 시도와 자연친화적 해변조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제안했다.


    의원연구단체 대표인 김기하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망상해변 사계절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말씀들을 소중하게 새겨들어 동해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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