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20.05.19

     



     - 국비 1억원 확보...인구감소지역의 도시활력과 지역활성화 도모
     - 총 2억원(국비 1억, 시비1억) 투자, 막걸리 학교 및 막걸리 창업지원 등 진행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확정 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행안부 지역균형발전과에서 추진하며, 대도시와 비교해 출산율이 높지만 청년층 유출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공모사업이다. 

     

    □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PPT 발표평가를 거쳐 동해시를 비롯한 김제, 문경 등 3개 시와 정선 등 7개 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 지역에는 2021년까지 총 16억원(국비 8억, 지방비 8억)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 동해시 공모사업인 “막걸리 익는 홍월평 사업”은 동해문화원의 청년기획단과 연계해,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삼화동 폐 양조장과 금곡목간(삼화로 233-1) 등 폐 산업시설을 활용한 유휴공간의 재생과 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 총 2억원(국비 1억, 시비 1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동해시는 막걸리 학교와 막걸리 창업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타 지역의 청년층을 유입하고 인구증대와 도시활력 제고, 소득창출 등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양원희 행정과장은"인구감소로 인한 여러 문제를 주민주도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창업과 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소재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수정 답변 삭제 목록
    4,491개(1/450페이지)
    정치/행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