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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24

     



     - 공유재산 전통시장 임대료 25곳, 3개월간 임대료 50% 감면
     -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규모 50억 확대(기존 215억 → 265억)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우선, 동해시 관내 착한 임대인 운동이 널리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도 임차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공유재산으로 관리 중인 전통시장 내 점포 25곳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 또한 동해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권 융자금 금리를 3% 내외로 지원해주는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의 규모를 기존 215억에서 50억 추가한 265억원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융자 부담을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 이 외에도, 시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미소금융 전통시장 상인 대출 확대 등 정부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Buy 동해! 내 고장 우수제품 팔아주기 범시민 운동, 강원상품권·제로페이 이용 장려 등 다양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지속하여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 전진철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하기 위해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동해시에서는 시설관리공단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운동으로 현재 135개 점포가 임대료를 감면받고 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을 통해, 세입자의 월세 부담 감소는 물론,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임대인 소득세에서 세액 공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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