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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19

     


     - 야간 보행자 발견거리 9배 증가(17m→150m)...교통사고 감소 기대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옐로우카드를 제작 ‧ 배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위해 동해시 관내 기관, 단체들로 구성된 국제안전도시 분과위원회 교통안전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 동해시는 동해경찰서와 공동으로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전원에게 교통안전 옐로우카드 3,000개를 제작 ‧ 배부하기로 했다.

     

    □ 이번에 제작되는 교통안전 옐로우카드는 학생들의 책가방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유럽 기준을 채택해 야간 보행 중 차량의 빛을 반사, 보행자 발견 거리를 9배(17m →150m)나 증가시켜, 교통사고 발생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해시는 등하굣길 환경정비, 속도제한 CCTV 설치, 고원형 과속방지턱 조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을 더욱 확대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제로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이번에 제작되는 교통안전 옐로우카드는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4월 이후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교통안전 옐로우카드 배부 및 지속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안전캠페인 추진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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