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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18

     

                                                              ▲ 제25회 동해시민대상 수상자 프로필

      -시 개청 40주년 의미 더하기, 동해시 최고 영예의 상-
     - 1955년부터 2019년까지 각 분야 공로가 현저한 총 49명의 시민 발굴
     - 올해에는 체육 부문에 조기향씨 선정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사회는 물론, 문화 ‧ 예술 ‧ 체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는 등 시정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25회 동해시민대상’ 심사 결과 체육부문에 조기향씨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지난 16일(월), 4개 부문 총 6명이 접수된 심사자를 대상으로 ‘제25회 동해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승기)’를 개최해 최종 선정자 1인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 「동해시민대상」은 1995년 동해문화상을 시작으로 2011년 동해시민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4회에 걸쳐 동해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교육, 체육, 효행 등 부문에 대한 유공자를 선정해 총 49명을 시상했다.

     

    □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당초 시 개청 4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기념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향후 코로나19 경과와 정부 방침을 고려해 시상할 계획이다.

     

    □ 한편, 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기향씨는, 1981년 대한민국 하키 여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8년간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면서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은메달,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1988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기린장, 백마장, 맹호장을 수상했으며,

     

    □ 대한민국 여성 체육인 공적 단체인 “(사)100인의 여성체육인”의 여성체육인”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스포츠 메카의 도시 ‘동해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 했고, 묵호여자중학교 운동장 인조 하키구장 조성을 비롯한 각종 체육 인프라 구축 예산 확보에 기여 했다.

     

    □ 또한, 현재 동해시체육회 이사로서, 후배 선수들의 교육환경과 훈련환경 개선, 진로상담 등 동해시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유소년 엘리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방과 후 체육활동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 이 외에도, 도자기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불우이웃 돕기 등 소외된 주변 불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봉사도 지속하고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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