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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11.08


     


      - 숲길정비를 통하여 그동안 출입통제 된 베틀바위 등 일부구간 개방
      - 2020년 4월 준공목표, 무릉계곡 매표소~박달령 입구, 총 5.34km 정비
      ※ 공동산림사업 기공식 개최 : 11월 11일(월) 오후 2시 / 무릉계곡 무릉광장


    □ 수백여 년 간 꼭꼭 숨어있던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비경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 동해시에 따르면 동부지방산림청과 공동으로 7억5000만원을 들여 베틀바위∼박달령까지 5.34㎞ 구간 등산로 환경정비 및 공동산림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베틀바위 일원∼박달령 구간은 무릉계곡 내에서도 손꼽히는 바위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인해 그동안 일반 등산객 접근이 어려웠던 곳이다.

     

    □ 이에,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9월 2일,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숲길 정비를 통하여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산림보호구역 내 식생 훼손을 예방하여 관광객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제공은 물론 산림생태계 보존을 위하여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 새로운 탐방로는 무릉계곡 매표소 입구∼베틀바위∼두타산성∼수도골∼박달령을 잇는 무릉계곡 남쪽 능선 루트로 개설될 예정이며,

     

    ☐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돌계단, 디딤돌, 안전로프, 계단 등을 설치하고 안내표지판, 편의시설 등 안전시설물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2020년 4월 공동산림사업이 완공되면 대한민국의 장가계라 불릴 정도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베틀바위 등도 일반인이 쉽게 접근 가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관광 힐링코스로 각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심규언 시장은“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숲길 정비사업인만큼 무릉계곡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협력 하에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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