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청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동해시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4,36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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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09


     -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총 140억 투자
      ‧ 4개 수행기관, 57개 사업 4,363명 고용(2019년 대비 19.5% 증가)
      ‧ 지난해, 강원도에서 실시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동해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수상(동해시니어클럽),


     - 동해시 U-care센터 신축 및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기능 보강 등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6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올해 140억원을 들여 57개 사업에 4,36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 이는 지난해 3,649명 보다 714명(19.5%)이 증가한 숫자이다.

     

    □ 노인일자리 매년 500개 이상 발굴,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4,600개 확대는 동해시장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 시는 민선 6기 동안 66억원을 투입해 노인 2,61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 시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은 동해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형 3,373, 시장형 600, 사회서비스형 169, 기타 221자리이다.

     

    □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단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사업을 재개했으며, 사업 중단 기간만큼 월 근무 일수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급여를 보전할 계획이다.

     

    □ 시는 사업재개에 따라 근로시간 중 참여자 간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전체 마스크 착용 후 근무하도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 방역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특화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 공모사업을 따내고 있다.

     

    □ 지난해 동해시는 강원도가 실시한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금곡영농사업단’이 특화형 분야에서 1등을 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 동해시는, 올해에도 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 특화형 사업으로, 세월 담은 밥상, 분토골 할배, 가스까스 등 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8천만원의 도비를 확보해, 어르신들의 노후 경제활동 지원으로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 이 외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선 동해시니어클럽이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 동해시는 올해 지속적인 경로당 기능 보강은 물론, 노인과 아동 ․ 보호자가 함께하는 복합 커뮤니티 U-care센터를 신축해 지역공동체 기반 조성은 물론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여가생활 향유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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