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한, 삼화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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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07

     


     
     - 발한지구 5. 7.(목) 10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
     - 삼화지구 5. 7.(목) 14시 삼화동주민센터, 15시엔 창립총회 개최
     -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예정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5월 7일(목)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발한지구 및 삼화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강원도 승인신청을 위한 행정절차이다.
        ※ 도시재생활성화계획 :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

     

    □ 이번 공청회 대상지역은 발한동 244-1번지 일원 및 이로동 33-11번지 일원으로 각 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발한지구는 2024년까지 346억여원을 들여 개항문화발전소, 마도로스 거리 조성 등 지역 상권과 중앙시장의 상권재생, 생활SOC 및 공공공간 개선확충 등 공공시설재생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 삼화지구는 2023년까지 195억원을 들여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등 지역 활력 증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동해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상반기에 강원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장명석 도시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 한편, 같은 날 15시 삼화지구 주민 54명이 가입돼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창립총회를 개최해, 삼화지구 도새재생활성화 지역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안) 논의와 의결, 주민협의체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 주민협의체는 2024년까지 진행될 ‘삼화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협력조직으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수립과 사업 시행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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